저는 어린 시절부터 요양원을 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돌봄이 당연한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운영하는 업체가 너무 많더군요.
이런 현실을 바꾸고 싶어서
제가 직접 요양원 대표를 맡게 되었고,
이번에 방문 요양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방문'만 하는 업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방문요양의 목적은 방문이 아니라 '요양'입니다.
노인의 '돌봄'을 위해 방문하는 것이지,
방문하기 위해 방문하는 게 아닙니다.
방문이 아닌 '요양'을 위한 방문요양을 약속드립니다.
대표 최광진